[오늘의 한 문장] 오베라는 남자
2020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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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간은 묘한 것이다.
우리 대부분은 바로 눈앞에 닥친 시간을 살아갈 뿐이다."
[오베라는 남자]
by. 프레드릭 배크만
가끔씩은 눈 앞에 있는 시간보다,
먼 미래 혹은 잠시간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,
한 숨을 돌려보는게 어떨까요?